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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아소비 (YOASOBI) - 群青 (군청) [JPOP/가사/번역]

햄찌쿤 2023. 8. 1.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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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嗚呼、いつもの様に

아- 이츠모노요우니

아아 언제나처럼

過ぎる日々にあくびが出る

스기루히비니 아쿠비가 데루

지나는 나날에 하품이 나와

さんざめく夜、越え、今日も

산-자메쿠 요루 코에 쿄우모

시끄러운 밤, 지나, 오늘도

渋谷の街に朝が降る

시부야노마치니 아사가후루

시부야의 거리에 아침이 내려

どこか虚しいようなそんな気持ち

도코카 무나시이요우나 손-나 키모치

어딘가 공허한 듯한 그런 기분

つまらないなでもそれでいい

츠마라나이나 데모 소레데 이이

시시하네 그래도 그걸로 됐어

そんなもんさこれでいい

손나 몬-사 코레데이이

그런 거야 이걸로 됐어

知らず知らず隠してた

시라즈시라즈 카쿠시테타

모르게 모르게 감추고 있었던

本当の声を響かせてよ、ほら

혼토-노 코에오 히비카세테요 호라

진짜 목소리를 울려줘, 어서

見ないフリしていても

미나이 후리 시테이테모

못 본 척 하고 있어도

確かにそこにある

타시카니 소코니아루

확실히 그 곳에 있어

​​

感じたままに描く

칸지타마마니 에가쿠

느꼈던 대로 그려내

自分で選んだその色で

지분데 에란다 소노이로데

스스로 선택한 그 색으로

眠い空気纏う朝に

네무이 쿠우키 마토우 아사니

졸린 공기가 휘감는 아침에

訪れた青い世界

오토즈레타 아오이 세카이

찾아온 푸른 세계

好きなものを好きだと言う

스키나 모노오 스키다토 유우

좋아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말해

怖くて仕方ないけど

코와쿠테 시카타나이케도

무서워서 어쩔 수 없지만

本当の自分

혼토-노 지분

진정한 자신

出会えた気がしたんだ

데아에타 키가시탄다

만난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

嗚呼、手を伸ばせば伸ばすほどに

아- 테오 노바세바 노바스호도니

아아 손을 뻗으면 뻗을수록

遠くへゆく

토오쿠에 유쿠

멀어져 가

思うようにいかない、今日も

오모우 요우니 이카나이 쿄우모

생각한 대로 되지 않아 오늘도

また慌ただしくもがいてる

마타 아와타다시쿠 모가이테루

다시 분주하게 발버둥치고 있어

悔しい気持ちも

쿠야시이 키모치모

분한 마음도

ただ情けなくて 涙が出る

타다 나사케나쿠테 나미다가 데루

그저 한심해서 눈물이 나와

踏み込むほど 苦しくなる

후미코무호도 쿠루시쿠 나루

파고들수록 괴로워져

痛くもなる

이타쿠모 나루

아파지기도 해

感じたままに進む

칸지타 마마니 스스무

느낀 그대로 나아가

自分で選んだこの道を

지분데 에란다 코노 미치오

스스로 선택한 이 길을

重いまぶた擦る夜に

오모이 마부타 코스루 요루니

무거운 눈꺼풀을 비비는 밤에

しがみついた青い誓い

시가미츠이타 아오이 치카이

붙들고 늘어진 푸른 맹세

好きなことを続けること

스키나 코토오 츠즈케루 코토

좋아하는 것을 계속하는 것

それは「楽しい」だけじゃない

소레와 「타노시이」 다케쟈나이

그것은 「즐거움」 만이 아니야

本当にできる?

혼토-니 데키루?

정말로 할 수 있을까?

不安になるけど

후안니 나루케도

불안해지지만

何枚でも

난마이데모

몇 장이라도

ほら何枚でも

호라 난마이데모

봐봐 몇 장이라도

自信がないから描いてきたんだよ

지신-가 나이카라 에가이테키탄다요

자신이 없으니까 그려온 거야

何回でも

난카이데모

몇 번이고

ほら何回でも

호라 난카이데모

봐봐 몇 번이고

積み上げてきたことが武器になる

츠미아게테키타 코토가 부키니 나루

쌓아올려온 것이 무기가 돼

周りを見たって

마와리오 미탓테

주변을 둘러봐도

誰と比べたって

다레토 쿠라베탓테

누군가와 비교해 봐도

僕にしかできないことはなんだ

보쿠니시카데키나이 코토와 난다

나밖에 할 수 없는 것은 무엇일까

今でも自信なんかない

이마데모 지신-난카 나이

지금도 자신 따위는 없어

それでも

소레데모

그래도

感じたことない気持ち

칸지타 코토나이 키모치

느껴본 적 없는 기분

知らずにいた想い

시라즈니 이타 오모이

모르고 있었던 마음

あの日踏み出して

아노히 후미다시테

그날 발을 내딛고서

初めて感じたこの痛みも全部

하지메테 칸지타 코노 이타미모 젠부

처음으로 느꼈던 이 아픔도 전부

好きなものと向き合うことで

스키나 모노토 무키아우 코토데

좋아하는 것과 마주하는 것으로

触れたまだ小さな光

후레타 마다 치이사나 히카리

닿았던 아직 자그만한 빛

大丈夫、行こう、あとは楽しむだけだ

다이죠-부 이코- 아토와 타노시무다케다

괜찮아, 가자, 남은 건 즐기는 것 뿐이야

全てを賭けて描く

스베테오 카케테 에가쿠

모든 것을 걸고 그려

自分にしか出せない色で

지분-니 시카 다세나이 이로데

나 자신밖에 낼 수 없는 색으로

朝も夜も走り続け

아사모 요루모 하시리 츠즈케

아침에도 밤에도 계속 달려서

見つけ出した青い光

미츠케 다시타 아오이 히카리

찾아낸 푸른 빛

好きなものと向き合うこと

스키나 모노토 무키아우 코토

좋아하는 것과 마주하는 것

今だって怖いことだけど

이마닷테 코와이 코토다케도

지금도 두려운 일이지만

もう今はあの日の透明な僕じゃない

모우 이마와 아노히노 토우메이나 보쿠쟈나이

이제 지금은 그날의 투명한 내가 아니야

ありのままの

아리노 마마노

있는 그대로의

かけがえの無い僕だ

카케가 에노 나이 보쿠다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나야

知らず知らず隠してた

시라즈시라즈 카쿠시테타

모르게 모르게 감추고 있었던

本当の声を響かせてよ、ほら

혼토-노코에오 히비카세테요 호라

진짜 목소리를 울려줘 어서

見ないフリしていても

미나이 후리시테 이테모

못 본 척을 하고 있어도

確かにそこに今もそこにあるよ

타시카니 소코니 이마모 소코니 아루요

확실히 그곳에 지금도 그곳에 있어

知らず知らず隠してた

시라즈시라즈 카쿠시테타

모르게 모르게 감추고 있었던

本当の声を響かせてよ、さあ

혼토-노코에오 히비카세테요 사아

진짜 목소리를 울려줘, 어서

見ないフリしていても

미나이 후리시테 이테모

못 본 척을 하고 있어도

確かにそこに君の中に

타시카니 소코니 키미노 나카니

확실히 그 곳에 너의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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