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애태우며(コイコガレ)라는 노래로, 귀멸의 칼날 3기인 도공마을편에 엔딩노래입니다. I call the elemental name of love.. 나는 사랑 그 자체의 이름을 불러.. ずっと探していたんだ 즛토 사가시테이탄다 계속 찾고 있었어 愛は何処で迷って 아이와 도코데 마욧테 사랑은 어디서 헤매는지 散々打ち負かした夜に終わりは無くて 산잔 우치마카시타 요루니 오와리와 나쿠테 산산조각난 밤에 끝은 없어서 不条理がまかり通る 후조오리가 마카리토오루 부조리가 판을 치고 命が震え騒ぐ 이노치가 후루에 사와구 목숨이 떨리며 날뛰어 混沌こんな時代に恋に落ちて 콘톤 콘나 지다이니 코이니 오치테 혼돈, 이런 시대에 사랑에 빠져 悲しみが世界を何度打ち負かしても 카나시미가 세카이오 난도 우치마카시테모 슬픔이 세상을 몇 번이..